안녕하세요, 패스트캠퍼스의 유일한 Company-in-company를 맡고 있는 서유라 대표입니다.

외국어 공부, 하면 어떤 감정이 떠오르시나요? 아마 긍정적인 감정보다는 불안, 답답함, 부담감 아닌가요? 우리는 언제나 외국어 학습에 조바심을 냅니다. 하지만 급히 시작한 공부는 보통 실패합니다. 늦었다는 생각은 우리를 조급하게 만들고, 서두르다 보면 감당할 수 없는 목표를 세우게 마련이니까요.

때문에 우리는 흔히들 언어공부를 떠올리며, ‘부담’과 ‘스트레스’, ‘해치워야 하는 것’ 등의 부정적인 키워드부터 먼저 떠올립니다. 부인할 수 없는 불편한 진실입니다. 감당할 수 없는 목표에 허덕이던 지난 10여년의 외국어 교육경험은, 우리에겐 썩 유쾌한 경험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보통의 성인이 언어 하나를 중급 수준으로 익히기 위해선 학습에 720시간을 투자해야 한다고 합니다. 매일 1시간씩 빼놓지 않고 공부를 해도, 2년을 해야 중간은 간다는 겁니다. 그러나 우리의 현실은 하루 1시간은커녕, 1주일에 1시간 집중하는 것도 버겁습니다. 우리가 중간수준으로나마 외국어를 구사하려면 짧게는 2~3년, 넉넉하게는 5년 정도 보고 중장기적 학습 계획을 세우는 것이 현실적이겠습니다.

그런데 이 시장에서는, 그 누구도 현실을 말해주지 않습니다. 업체들은 “하루 10분”, “1년 완전정복”, “성적향상 100%보장”과 같은, 자극적이면서도 비현실적인 공약을 내걸기에 급급합니다. 그들에겐 소비자의 ‘믿음을 얻는 것’보다는 ‘눈길을 끄는 것’이 더 중요한 과제인 것만 같습니다. 

제대로 된 외국어 학습상품이란 i) 학습자의 어학실력을 실제로 향상시킬 수 있는 검증된 것이어야 합니다. ii) 학습자의 학습목표와 현재 수준에 맞춘 교육 콘텐츠/서비스로, iii) 누구나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할 수 있는 것이면 더 좋구요. 물론, 가장 중요한 건 중장기적으로 꾸준히 학습할 수 있는 iv) 상품의 저렴한 비용이겠죠. 혹시 이 모든 조건을 만족시키는 기업이 머리 속에 바로 떠오르시나요? 아마 없을 겁니다. 10년 후엔 우리 모두가 ‘패스트캠퍼스랭귀지’를 떠올리도록 만들 겁니다.

그래서 패스트캠퍼스랭귀지는 ‘감당할 수 있는 목표’를 팝니다. 누구나 작은 성취감을 얻을 수 있는 교육법을 끊임없이 연구합니다. “하루 10분”, “1년 완전정복”, “성적향상 100%보장”과 같은 슬로건을 내걸진 않습니다. 아무 것도 보장하지 않는 공허한 약속보다는, 누구나 부담없이 즐겁게 꾸준히 소비할 수 있는 외국어 교육 콘텐츠와 서비스를 만드는 것. 우리가 고객에게 약속하는 것은 그것뿐입니다.

‘감당할 수 있는 목표’를 만들기 위해, 우리는 다음 세 가지에 집중합니다.  

  • 가격 경쟁력 : 누구나 부담없는 가격으로 콘텐츠를 소비하는 것 (무조건 싼게 아닌 가.성.비.) 
  • 관점의 변화 : ‘공부는 억지로라도 견뎌야 하는 것’이라는 고정관념을 깨는 것  
  • 지속적 관리 : 궁극적인 목표를 달성하게 할 로드맵을 제시하는 것  

언뜻 쉬운 목표 같아 보이지만, 수십 년간 많은 업체들이 풀지 못했던 어려운 과제들입니다. 회사의 시각이 아닌, 실제 학습자들의 관점에 철저히 맞춘 서비스를 만드는 것 말입니다. 패스트캠퍼스랭귀지는 이를 통해, 국내를 넘어 APAC 지역의 모든 학습자들에게 사랑받는 그런 교육 서비스를 만들어 낼 겁니다.

패스트캠퍼스의 CIC, 패스트캠퍼스랭귀지는 어떤 회사일까요?

더 유연하고 더 빠른 패스트캠퍼스를 만들자’는 패기와 열정으로 뭉친, 10명의 젊은 팀원들이 만든 조직입니다. 평균 연령 27세의 이들이 만든 첫 해 매출은 30억. 2년 반이 흐른 2020년 7월 현재, 우리는 Run rate 기준 200억을 상회하는 기업으로 성장했습니다. 한국과 일본 시장에서 3가지의 포맷으로 7개의 언어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고요. 

경험 짧고 비즈니스에 대한 이해가 전무했던 팀원들이 만든 결과가 이러한데, 저희보다 더욱 훌륭한 분들과 함께 한다면 ‘아시아 1위 기업’의 목표는 결코 헛된 꿈은 아니리라 확신합니다. 

전 세계 어학교육 시장 규모가 300조원에 육박하는 가운데, 여전히 기성세대의 출판/오프라인 강의 매출이 어학교육 시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시장에 혁신의 바람을 불러 일으킬 거의 유일한 방법으로 거론되는, 에듀테크가 현 교육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불과 7%. 패스트캠퍼스랭귀지는 지금의 시장 상황 속에 기회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의 시장 기회를 놓치지 않고, 목표 달성에 집중하기 위해 패스트캠퍼스랭귀지는 이렇게 일합니다 :  

1. Passion for Language 어학교육에 대한 열정
우리의 모든 액션은, 고객이 겪는 문제를 진심으로 공감하려는 데에서부터 시작합니다. 패스트캠퍼스랭귀지는 어학교육의 현 문제를 인식하고, 이를 해결하는 것을 중요한 미션으로 삼습니다.

2. High Responsibility & High Freedom 높은 책임감과 그에 상응하는 자율성
회사의 성장에는, 직원에 대한 믿음과 적극적인 멘토링 그리고 피드백이 전제되어야 한다고 믿습니다. 패스트캠퍼스랭귀지는 상사의 감시/관리/지적이 아닌, 신뢰/지원/멘토링을 통해 성장합니다. 높은 자율과 책임감을 통해 고객임팩트를 만들어내는 능력을 최대한 키우는데 올인 합니다. 

3. Ultimate Optimism 무한 긍정
잘 될거라고 스스로를 세뇌해도 언제나 마음처럼 되지 않는 것이 비즈니스입니다. 성공할수 있다는 마음을 하루에 100번씩 새겨보고, 일단 두렵지만 시도해보는 긍정적인 마인드도 임합니다. 안될이유는 많습니다.  될 이유를 찾아서 도전합니다. 

4. Performance Oriented 결과지향적 사고방식
정량적 수치를 토대로 나의 성과를 이야기합니다. 결과와 함께 과정에서 배움을 공유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것, 그리고 결국 고객에게 전달되는 임팩트를 우리는 성과라고 믿습니다. 

5. Be Adventurous, Creative, and Open 좀 더 창의적이고 대담하게 움직이기
원래부터 ‘그랬던 건’ 없습니다. 도전은 우리 회사의 가장큰 원동력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더 좋은 방법, 더 효율적인 방법, 더 재밌는 방법을 찾습니다. 패스트캠퍼스랭귀지는 샘플이 없는, 전례가 없는 일들을 해나가는 조직이니까요.

실제로 70% 이상의 팀원이 어학 특기를 가지고 우리는, 도합 10개의 언어를 구사하는 어학 전문가 집단입니다. 다양한 언어스킬만큼이나 다채로운 개성을 자랑하는 도전적인 젊은 스타트업이면서도, 겸손의 미덕을 아는 성숙한 기업이기도 합니다. 우리의 특성을 요약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  

  • 스스로에 대한 높은 기대치를 동력 삼아 완벽에 가까워지려는 사람  
  • 개개인의 역량보다는 팀웍의 파급력을 믿는 사람  
  • 극한의 상황에서도 모험을 즐기듯 문제해결을 위한 새로운 발상에 도전하는 사람
  • 타인의 입장에서 먼저 생각하는 것이 스스로의 에고를 키우는 일임을 아는 사람
  • ‘세상’을 바꿀 수 있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는 사람 

우리는 만드는 조직문화는 다음과 같습니다 : 

1. 우리는 각자의 개성과 취향을 존중합니다

우리는, 조금은 특별할 수도 있는 당신의 독특한 아이덴티티를 너무나 사랑합니다. 개개인의 개성으로 가득 찬 다채로운 조직, 그것이 패스트캠퍼스랭귀지가 지향하는 조직의 모습입니다.
 

2. 우리는 생각의 오류를 최소화 하려고 노력합니다

인간의 뇌는 게으릅니다.  항상 객관성을 유지하고 있는지 챌린지하고 나에게 엄격해야하며, 나의 생각을 경계합니다. 흑백논리보다는 타협점을 찾고, 감성적인 회고 보단 “문제해결”에 집중하는 자세를 찬양합니다.   

3. 우리는 직원들 간 선 넘는 유대감은 존중하지도, 강요하지도 않습니다

회식? 많아봐야 1년에 2번 정도 할 겁니다. 회사는 그저 일터일 뿐이니까요. 

4. 우리는 스마트한 업무방식 개발을 지향합니다

처음엔 매뉴얼 대로 시도해보되, 지속가능한 업무개선 방안을 꾸준히 모색합니다.

5. 우리는 최고의 보상정책을 지향합니다

업계 대비 최고 수준의 연봉, 연간 교육지원비 최대 500만원 등 교육업계에서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해볼 겁니다.

FCL피플

FCL의 생생한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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