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TM팀 Jason입니다. 오늘은 가벼운학습지를 만드는 외국어교육 프로덕트매니저 3분을 모시고 인터뷰를 진행해 봤습니다. 영어콘텐츠사업팀 Haley 님, 제2외국어콘텐츠사업팀 Sonia 님과 Stacey 님입니다. 

Jason : 다들 어서 오세요! 요즘 바쁘시죠ㅠㅠ 정신없는 와중에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Haley/Sonia/Stacey : 네, 안녕하세요.

Jason : 각자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Haley : 패스트캠퍼스FCL 영어 콘텐츠 사업팀의 프로덕트 매니저 Haley입니다! 🙂 영어교육PM으로 영어 교육 콘텐츠를 연구/기획/제작하는 일을 합니다. 프로덕트 매니저로서 저는 교육 콘텐츠가 완성되기까지의 전반적인 업무를 ‘모두’ 맡고 있어요.

Stacey : 안녕하세요. 제2외국어콘텐츠사업팀 일본어 프로덕트 매니저 Stacey입니다. 저희 팀엔 일본어, 중국어, 스페인어 등 다양한 외국어 능력자들이 모여 있는데요, 저는 그 사이에서 일본어 교육에 관련된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고 있습니다.

Sonia : 안녕하세요, 패스트캠퍼스FCL 제2외국어 스페인어 PM Sonia입니다. Stacey님이 소개해 주셨듯 저희 팀은 다양한 제2외국어 학습 콘텐츠를 제작해요. 그 중에서도 저는 스페인어와 관련된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습니다. 

Jason : 네, 소개 감사합니다. 하시는 일에 대해 좀 더 자세히 말씀해 주실 수 있을까요?

헤드티처 Andrew와 미팅 중인 Haley님

Haley : 네, 저는 시장 분석과 경쟁사 조사, 고객 분석 등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합니다. 콘텐츠에 필요한 교재 원고를 쓰기도 하고요. 상황에 따라 강의 기획과 디렉팅 등의 업무도 하고 있습니다.

Sonia : 말씀드렸듯 저는 스페인어와 관련된 학습 콘텐츠 제작을 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업무로는 교재를 만들고 교재와 함께 학습할 수 있는 인터넷 강의를 제작하는 것입니다. 교재를 만들 때는 직접 쓰기도 하고, 역량 있는 저자를 찾아서 책 작성을 맡기기도 합니다. 판매용 콘텐츠 이외에도 다양한 채널에서 스페인어를 학습 동기 부여를 위해 SNS에 업로드될 재미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기도 합니다.

Stacey : 일본에 교육에 관련된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데요. 시장의 동향을 파악하고, 그 사이에서 개선점을 찾아 더 많은 사람들이 더 나은 방식으로 외국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새로운 것을 기획하고 만들어 내는 업무라고 할 수 있습니다.

Jason : 학습지PM이라는 직무는 사실 대중적이진 않은 포지션이잖아요, 이 일을 하시면서  특별히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에 대해 듣고 싶어요.

Haley : 입사 후 처음으로 제작했던 콘텐츠가 완성되어 오픈했을 때입니다.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아 실제로 제가 기획한 콘텐츠가 윤곽을 잡아가고 만들어 지는 것이 너무 신기하면서도, 이 일에 얼마나 많은 분들의 노력이 들어가는지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항상 그때의 마음을 기억하면서 업무에 임하려고 하는 편인 것 같아요, 저는.

Sonia : 저도 처음으로 단독으로 맡았던 프로젝트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팀장님 지도 아래에 기획하고 작성했지만, 제가 단독으로 맡았던 프로젝트이기에 더욱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기획을 할 수 있었던 점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추후 저의 아이디어에서 시작해 나온 콘텐츠가 블로그 후기 등에서 긍정적으로 평가되고 있는 것을 보았을 때 가장 큰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사진 촬영 요청에 황급히 일에 몰두(…)하는 Stacey 님

Stacey : 저도, 저도! 처음으로 제가 진행했던 프로젝트가 기억에 남아요. 가벼운 여행 일본어라는 책을 기획하고 제작한 프로젝트였는데요. 면접 볼 때 어떤 상품을 기획하고 싶냐는 물음에, 평소에 좋아하고 관심도 많았던 여행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싶다고 답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그걸 입사한 지 약 1년쯤 됐을 때 이루게 되었어요. 일본어를 잘 하지 못할 때부터 일본에 여행을 가곤 했기 때문에, 곤란했던 상황이나 필요했던 표현이 잘 떠오르더라고요. 제가 쓴 원고가 디자인 되어 나오고, 그 디자인이 책이 되어 나왔을 때 정말 이상한 기분이 들었어요. 판권지에 제 이름이 적힌 것도 너무 신기했고요! 무엇보다, 제가 기획한 상품을 제작하기 위해 많은 분들이 노력해주신다는 게 굉장히 벅찼어요. 아마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거예요.

Jason : 오, 세 분 다 첫 프로젝트가 인상적이셨나봐요. 많은 분들의 도움을 받으셨을 것 같은데.

Haley : 프로덕트 매니저는 타 부서와의 협업이 아주 많고, 또 협업이 매우 중요해요. 콘텐츠 제작 매니징은 제가 담당하곤 있지만, 디자인팀, 영상팀, 마케팅팀 등 다양한 분들의 도움 없이는 콘텐츠가 만들어 질 수 없어요.

Sonia : 맞아요, 저희도 대부분의 부서와 협업을 합니다. PM으로써 하나의 프로젝트를 완성하기까지 다양한 과정을 거칩니다. 책을 만들고, 인터넷 강의를 제작하고, 판매 페이지를 만들고 등 많은 부서와의 협업을 거쳐야 프로젝트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책을 만들기 위해서는 우선 원고를 써야 합니다. 원고를 쓴 뒤에는 원고를 바탕으로 디자인 팀에서 예쁘게 원고를 꾸며서 책으로 만들어 주시는데요, 이 과정에서 어떻게 하면 가독성이 더 좋을지, 내용적으로 어떤 부분을 강조해야 하는지, 어떤 부분을 수정해야 하는지 함께 이야기하며 수정을 합니다. 가장 오랜시간동안 협업을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이어서 인강 제작에서는 PD님들과 함께 촬영하고, 피드백을 주고받는 과정을 거칩니다.

교재와 인강을 만들면서 틈틈이 마케팅 팀과 회의를 해야 하는데요, 마케팅 팀은 판매를 담당하는 부서이다 보니, 콘텐츠의 기획 의도, 타겟층, 오픈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을 공유해 드려야 합니다.

Stacey : 암요, 협업 없이는 콘텐츠가 세상에 나올 수 없다는 데에 200% 동의해요. 머리로 한 기획을 직접 보고 만질 수 있는 것으로 만들어 주시는 디자인팀과 영상팀, 그렇게 제작된 상품이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될 수 있도록 해 주시는 마케팅팀과 개발팀, 판매가 제대로 될 수 있도록 해 주시는 오퍼레이션팀 등 하나의 상품을 만들어내기 위해서 다양한 부서와 늘 협업하고 있습니다.

FCL에서는 많은 사공이 하나의 목적을 위해 노를 젓는다

Jason : 다들 겸손하시네요… 그런데 다른 동료들의 도움을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PM 한 사람이 담당하는 역할도 막중하잖아요? PM에게 특히 요구되는 역량이나 자질이 있을 것 같은데… 

Haley : 교육 콘텐츠를 만드는 일이다보니 먼저 언어 실력이 기본이 되어야 하며, 한국어 실력도 중요합니다. 해당 언어나 교육을 전공하신 분들만 이 업무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비전공자로서 언어와 언어 교육에 열정을 가지고 계신 분들이라면 전공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Sonia : 각자 담당하고 있는 언어에 대한 지식이 일단 최우선 조건인 것 같습니다. 아는 만큼 다양하고 풍부한 콘텐츠를 기획할 능력이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계속 담당 언어에 대한 공부와 관심을 놓지 않고 꾸준히 공부해야 합니다.

다음으로는 판매할 콘텐츠를 직접 기획하는 입장이기에 담당 언어의 시장에서 어떤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있는지, 그 언어를 학습하는 사람들은 어떤 사람들인지 등 시장을 아는 것도 필요합니다. 개인적으로 만들고 싶은 콘텐츠와 학습자들이 원하는 콘텐츠는 다를 수 있고, 이것이 일치하지 않는다면 열심히 몇 개월간 다양한 부서와 협업해 만든 콘텐츠가 빛을 발하지 못하게 될 테니까요.

마지막으로 전체적인 프로젝트를 관리해야 하기 때문에 한 번에 다양한 일을 처리해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양한 일이 겹칠 때도 당황하지 않고, 일정을 잘 세워 차근차근 잘 처리하는 MBTI의 J적인 성향을 가지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아쉽게도 P이지만, 업무에 있어서는 J가 되려고 노력 중입니다. 😂)

Stacey : 저희는 외국어 교육 시장에서 학습자(소비자)들과 상품으로 소통하는 업무를 하고 있기 때문에, 외국어 능력은 물론이고, 시장의 흐름을 읽는 눈이나 더 나은 것을 만들어 내고자 하는 마음가짐, 그리고 소비자의 니즈를 정확히 파악하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협업이 많은 만큼, 타인과의 커뮤니케이션 능력 역시 중요하고요. 그런데 저도 아직 부족한 건 안 비밀…(ㅎㅎ..) 그러나 이러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방법을 늘 생각하면서 하루하루 더 성장하도록 노력 중이예요. 외국어 교육 콘텐츠를 제작하는 만큼, 외국어 전공자면 일하기 수월하시겠지만 비전공자여도 관계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비전공자이고요. 전공에 관계 없이 언어를 잘하고, 무언가를 기획하고 만들어내는 능력이 있는 분이면 좋을 것 같아요.

Jason : 말씀하신 역량은, 어떤 방법으로 트레이닝할 수 있을까요? 성장하기 위해 나름 활용하고 있는 방법이 있다면?

소비자 원츠에 맞는 콘텐츠를 기획하려면 교육시장의 흐름을 주시하는 것이 필요하다

Haley : 업무를 하면서 항상 느끼는 점은 빠르게 변화하는 교육 시장의 흐름을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는 거예요. 다양한 팀들과 협업해야 하기 때문에 유연한 커뮤니케이션 스킬도 필요하고요. 개인적으로 시장조사를 한다거나 어떻게 하면 융통성 있게 소통할 수 있을지를 평소 고민하는 편이예요.

Stacey : 저도 Haley님이랑 비슷한 입장이예요. 꾸준히, 자주 많은 콘텐츠를 접해서 시장을 보는 눈을 키우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그 분야에 대해 잘 알 수록 어떤 것이 좋고 나쁜지 판단할 수 있고, 보다 객관적인 시선을 가질 수 있을 테니까요. 그래서 지난달부터 시장 동향 조사를 시작했어요. 어떤 상품이 있는지, 특징과 장단점은 무엇인지 정리하면서 기존 시장 속에서 특정 상품이 왜 반응이 좋은지를 분석하고 있어요. 아직은 어떻게 해야할지 잘 몰라서 서투른 부분도 있지만, 매달 진행하면서 개선점을 찾아갈 예정이에요. 또, 학습자(소비자)들의 니즈를 알아보기 위해 SNS나 커뮤니티의 외국어 관련 게시물을 많이 찾아보는 편이에요. 저희의 주 소비층도, SNS나 커뮤니티의 주 이용층도 20대~30대거든요. 

Sonia : 음, 저는 개인적으로 어학실력 유지/강화에 집중하고 있는데요. 꾸준한 스페인어 실력을 유지하기 위해서 원서 등으로 꾸준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원어민 친구 및 선생님들과도 자주 통화하면서 스페인어를 잊지 않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드라마를 볼 때도 스페인어를 쓰는 드라마, 유튜브를 보거나 팟캐스트를 들을 때도 스페인어로 말하는 유튜브, 팟캐스트 등 생활에서 언어를 떼지 않고자 합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스페인어 실력 향상 유지뿐만 아니라,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고자 할 때 새로운 영감이 되어 주기도 합니다.

Jason : 그렇군요, 그럼 이 일에는 어떤 성격/성향을 가진 사람이 보다 적합할까요? 능력적인 부분보다는 개인적으로 적합하겠다 싶은 성격에 대해 말씀해 주신다면?

Haley : 이미 만들어져 있는 다양한 콘텐츠와 차별화 할 수 있는 재밌고 새로운 콘텐츠를 기획하는 데 창의적인 성격이 도움이 됩니다. 또한 다양한 업무들을 잘 매니징하기 위해서는 꼼꼼함도 필요하겠고요.

현직 PM들은 하나같이 PM의 필수성향으로 ‘꼼꼼함’을 꼽았다

Sonia : 맞아요, 꼼꼼함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저는 거기에 더해 책임감도 필수적인 요소인 것 같아요. 꼼꼼하게 기획하고 콘텐츠 내용을 리뷰하는 것이, 학습자들에게 신뢰가 가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엔 꼭 필요한 것이니까요. 그리고 하나의 콘텐츠 제작에는 다양한 부서의 협업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PM의 기획에 따라 많은 분들이 함께 일을 하기에 큰 책임감을 느끼며 일하고 있습니다.

Stacey : 다들 맞는 말씀이긴 한데, 저는 좀 다른 관점으로 바라봤어요. PM은 기본적으로 역지사지를 잘하고 무언가를 만들어 내는 것에 흥미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이미 있는 콘텐츠라면 굳이 그걸 우리가 또 되풀이해 제작할 필요는 없잖아요. 우선 학습자의 입장에서 기성 상품들을 바라볼 줄 알아야 할 거고요. ‘이건 좀 개선했으면 좋겠는데?’라는 생각이 들면, 더 좋은 걸 만들고 싶어야 해요. 그런 맥락에서 ‘학습자 입장에서’ 생각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고자’ 하는 분이 잘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하나의 상품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수많은 사람과 커뮤니케이션을 해야 하니까, 커뮤니케이션에 부담을 느끼지 않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Jason : 말씀 감사합니다. 그럼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학습지PM이라는 직무의 장단점, 어떤 것이 있을까요?

Haley : 이 일을 하는데 있어서 가장 큰 장점은 성취감입니다. 열심히 기획하고 제작한 콘텐츠가 교재와 강의, 상품으로 판매되는 것을 직접 볼 수 있다는 것에서 언제나 큰 성취감을 느끼는 것 같아요.

단점은…음… 콘텐츠가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에 있어서 매니징해야 할 일이 정말 많다는 거…? 동시에 다양한 팀들과 커뮤니케이션하고, 다양한 업무를 처리해야 하기 때문에 항상 적당한 긴장감을 유지하는 게 필요해요.

Sonia : 장점으로는 아무래도 콘텐츠를 이용해 학습한 고객들의 후기를 볼 때 뿌듯함을 느낀다는 것입니다. 긍정적인 후기를 볼 때 가장 기쁘고, 부정적인 의견을 볼 때는 아쉬운 마음이 드는 것은 사실이지만, 부정적인 후기 또한 추후 콘텐츠 제작에 도움이 될 수 있기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그런데 가끔은, 외국어인 스페인어를 공부하면 할 수록 오묘하고 어렵다고 느껴질 때가 있어요. 아무래도 저도 한국인이니까요^^; 어쨌든 많은 분들이 제 콘텐츠로 학습을 하고 계실텐데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큰일이잖아요! 항상 책임감을 느끼다 보니 중압감을 받을 때가 있더라고요.

Stacey : 제가 생각한 것을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점은 정말 큰 장점인 것 같아요. 누구나 ‘이런 게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 번쯤은 하잖아요. 저는 일본어 교육 시장 안에서 그걸 이룰 수 있게 된 거예요. 물론 시장의 흐름이나 소비자의 니즈를 생각해서 조율해야하는 부분이 많지만, 그래도 이건 엄청 매력적인 특징인 것 같아요.

사실 저는 직업 만족도가 높은 편이라 단점에 대해서는 딱히 생각해 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뭐, 굳이 꼽자면 끊임없이 공부해야 한다는 거? 저는 공부가 싫거든요….는 농담이에요ㅋㅋㅋㅋ 좋아하는 언어로 콘텐츠를 만드는 건, 개인적으로는 어엄-청 즐겁습니다.

Jason : 패스트캠퍼스FCL에서 이루고 싶은 개인적인 목표가 있나요?

Haley : 언제나 멋진 동료들과 일하고 있다는 것에서 동기부여를 느낍니다. 업무를 함에 있어서 저도 누군가에게 동기부여가 될 수 있는 프로덕트 매니저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Sonia : 패스트캠퍼스FCL에서 보다 다양한 스페인어 콘텐츠를 제작하고 싶습니다. 스페인어는 제2외국어이기 때문에 아직 영어나 일본어, 중국어보다 학습할 수 있는 콘텐츠의 종류가 다양하지 않습니다. FCL에서 더욱 다양한 학습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킬 수 있는 콘텐츠를 제작하고 싶습니다.

Stacey : 외국어 교육 시장의 흐름을 이끌어 갈 수 있을만한 콘텐츠를 만들어 보고 싶어요. 지금은 좀 거창해서 부끄러운데요.. 기존에 없던, 많은 학습자들의 공감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교육 상품을 제작해서 타사에서 벤치마킹 하도록 하고 싶어요. 애정을 가지고 일하다 보면 언젠가는 되지 않을까요? (ㅎ….)

Jason : 좀 뜬금없긴 합니다만… 새로운 동료가 들어온다면, 어떤 동료와 일하고 싶으세요? 여러분 목표 이야기를 듣다보니 왠지 동료들에게도 기대치가 높으실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밝은 에너지 뿜뿜하는 이 분은, 제2외국어콘텐츠사업팀을 꾸리는 팀장님이다

Haley : 음, 아뇨? 그런 것보다는… 콘텐츠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수 있고 밝은 에너지를 가진 분과 함께 일할 수 있다면 좋지 않을까 싶어요.

Stacey : 커뮤니케이션을 잘하시는 분..? 사실 어떠어떠한 분과 일하고 싶다고 구체적으로 생각해 본 적은 없었네요, 아직. 저희 팀은 언어의 다양성만큼이나 다양한 개성을 가진 분들이 모인 곳이니까, 새로운 동료 분도 어떤 특정한 형태로 정해놓고 싶지는 않아요. 저는 모든 분들을 환영합니다. (ㅋㅋ)

Sonia : 함께 일할 때 즐겁고 시너지를 일으킬 수 있는 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PM 업무는 생각보다 변수도 많고 계획했던 대로, 일정대로 모든 일이 술술 풀리지 않기도 합니다. 그럴 때에도 긍정적으로 다른 방법을 모색할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또한 언어에 대한 열정과 전문성이 있다면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

Jason : 아, 그러시군요. 자 이제 마지막 질문입니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 짧고 간결하게 한 마디씩 해주시죠!

Sonia : 저는 앞으로 같이 일하게 되실 분들께 이 일의 비전에 대해 설명해 드리고 싶어요. 앞으로도 외국어를 학습하는 사람들은 점점 늘어날 것입니다. 또한 과거에는 외국어 학습이 시험 및 자격증 위주의 학습이었다면 앞으로는 학습 동기도 보다 다양하게 변할 것입니다. 변화하는 학습자들의 니즈를 따라 계속해서 새롭고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면, 패스트캠퍼스FCL로 오세요. 🙂

Stacey : 저도 Sonia 님과 비슷한 맥락에서, 비전까진 아니더라도 보람과 성취감을 느꼈던 경험을 하나 공유드리고 싶어요. 저는 저희 콘텐츠 후기를 자주 찾아보는 편인데요. 재밌다거나 유용하다는 등의 좋은 후기가 있으면 정말 행복하고 보람차더라고요. 학습자들이 제 손을 거친 콘텐츠로 공부하고, 그것을 통해서 지식을 쌓아간다는 사실을 느낄 때마다 정말 행복해요. ‘가벼운 여행 일본어’ 후기 중에는, “이런 표현 진짜 필요했는데 정말 유용하다”고 써 주신 분이 있었는데, 너무 좋아서 며칠동안 계속 들어가서 봤던 기억이 나요. 또, 학습지 후기 중에는 “옆에서 같이 응원해주는 기분이라 사소한 것도 계속 질문하게 된다. 대학교로 돌아가서 교수님께 질문하고 답변 받는 기분”이라는 글도 있었는데, 보자마자 너무 벅차고 기뻐서 회사 메신저 저희 팀 방에 공유도 했어요.(ㅎㅎ)

Haley : 개인적으로 패스트캠퍼스FCL에서 일한다는 것의 의미를 되새겨보게 되는데요. 빠른 속도로 성장하는 패스트캠퍼스 FCL의 일원인 것 자체만으로도 뿌듯함이 느껴져요. 제가 입사 한 이후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성장하는 회사를 보면서 저도 에너지를 받아 맡은 업무에 더욱 열정을 쏟게 됩니다.

패스트캠퍼스FCL와 함께 할 외국어교육 콘텐츠기획자를 전!격!채용하고 있어요.

Jason : 네, 마지막까지 깔끔한 답변들 감사합니다! 물론 오늘 귀중한 시간 내어 주신 것도 감사드리고요 🙂 여러분들의 성장 경험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좋은 분들이 들어오셨으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이제 끝입니다!

FCL피플

FCL의 생생한 소식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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